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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고 줄고, 치사율은 높아져

도성진 기자 입력 2008-09-21 10:57:08 조회수 1

고속도로 교통사고 건수는 매년 줄고 있지만
치사율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최욱철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 사고는 모두 만 4천 800여건이고
2003년 3천 500여 건이던 것이
지난해 2천 500여 건으로
매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교통사고 100건당 사망률은
2005년 8.65명에서 지난해에는 11.1명으로
증가했습니다.

고속도로 사고는 7, 8월과 12월에 집중됐고
사고의 원인별로는
졸음운전이 전체의 22%로 가장 높은 가운데
과속운전, 핸들과다조작, 주시태만,
타이어 파손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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