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부채에 대한 정부지원이
다른 도시에 비해 극히 저조합니다.
한나라당 이해봉 의원이 분석한
4대 광역시 지하철 부채상환 지원금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이후
정부가 대구지하철에 지원하기로 했던
3천 499억 원 가운데 지금까지 지원액은
98억 원에 불과합니다.
반면 인천 지하철의 경우는
2천 133억 원 가운데 천 380억 원을 지원했고,
광주는 천 43억 원 가운데 640억 원,
대전에는 천 662억 원 가운데 천 9억 원을
지원해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해봉 의원은 대구시 전체 부채의 53%를
지하철 부채가 차지하고 있는데도
정부가 부채상환지원금을
불평등하게 지원하고 있다면서
시정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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