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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대회,스타급 선수 대구 도착

서성원 기자 입력 2008-09-21 18:51:27 조회수 0

오는 25일 열리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에 참가할
스타급 선수들이 대구에 도착하고 있습니다.

여자 100미터 랭킹 7위인
미국의 로린 윌리엄스 선수가
스타급 선수로는 가장 먼저
오늘 오전 11시 50분 대구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내일은 미녀새 옐레나 이신바예바 선수와
베이징올림픽 800미터 금메달리스트인
윌프레드 번게이 선수가 올 예정입니다.

이밖에
여자 100미터 랭킹 1위 토리 에드워즈 선수와
베이징올림픽 남자 세단뛰기 동메달리스트인
리반 샌즈 선수는 모레 대구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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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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