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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의 세계에 빠져보는
한국 지능로봇 경진대회가
사흘간의 일정으로 어제 개막했습니다.
올해로 벌써 10주년을 맞았는데요,
전국에서 출품된 60여점의 로봇은 물론
다양한 과학 체험도 함께 열립니다.
정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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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말로 소통하는 대화형 로봇 팅구.
머리를 때리면 아주 기분이 나빠지고
칭찬하면 금새 웃는 감정을 가졌습니다.
인터넷 검색은 물론 전화도 걸어주고
날짜도 알려줍니다.
◀SYN▶ -팅구야. 지금 몇시지?
-2008년 9월 19일. 현재 시간은
15시 30분 입니다.
거미의 움직임을 포착해 다리 6개로
자유 자재로 움직이는 로봇.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곳에 접근해
각종 정보 수집이 가능합니다.
◀INT▶구자인/국립한경대 참가팀. 최우수상
'탐사용으로 각종 자료수집이 가능...'
오늘 대회에는 북경대학의 수륙양용 로봇등
3개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s/u)경북과학축전과 분리돼 올해 처음으로
단독 개최된 지능로봇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67개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습니다.
10주년을 맞아 특별이 마련된
각종 체험 프로그램도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로봇 퍼레이드와 로봇 축구,
화가 로봇 체험 등은 어린이들의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박준영 (7살)
'로봇이 얼굴을 그려줘서 신기해요.'
특히 화산 폭발 안개 도넛
만들기와 피겨 스케이팅의 회전 원리
체험 등 포항가족 과학축제도
함께 열려 행사의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SYN▶정해은 체험도우미
(유성여고 교사)
"이렇게 쫙 오므리잖아요. 오므려 이렇게 뺑
돌잖아요. 그게 바로 이거예요"
포스텍 체육관에서 개막한 이번 행사는
오는 일요일까지 사흘간 열립니다.
mbc 뉴스 정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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