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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 맛이 난다는 오미자를 아십니까?
주산지인 문경시 동로면에서는 요즘
오미자 수확이 한창입니다.
오늘부터는 오미자축제도 열립니다.
이 호 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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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기를 맞은 오미자밭에는 나무마다
붉은 색 열매가 주렁주렁 달려 있고,
농민들은 오미자를 수확하느라 바쁜 일손을
놀립니다.
건강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오미자는
수확만 되면 곧바로 팔려나갑니다.
◀INT▶박순자/예천군 용궁면
60kg샀다. 기관지에 좋다고 해서...
가정에서 오미자청을 담그려는
대도시 소비자들의 주문도 쇄도합니다.
◀INT▶윤창영/문경오미자축제추진위원장
--주문전화 받느라 바쁘다.
우체국도 택배주문 때문에 다른 일을 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INT▶김진오/문경시 동로우체국장
--하루 5-600개 집배원까지 총 동원한다.
(s/s) 오미자는 다섯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이 오미자 하나에 맵고 쓰고 시고 달고 떪은
맛이 한꺼번에 납니다.
문경지역에서 올해 생산될
오미자는 천 500여톤. 당초 서리피해로
수확이 줄 것으로 예상됐지만 재배면적이
420ha로 지난 해보다 73헥타르 정도 늘어났고
후기 날씨도 좋으면서 풍작을 이뤘습니다.
주말인 오늘부터는 오미자를 홍보하기 위한
오미자 축제도 열립니다.
MBC 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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