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지역 금융기관들의
연체대출금이 크게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7월 중 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을 분석한 결과
경기악화로 인한
연체대출금이 5천 400여억 원으로
지난 6월보다 천 500여억 원이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예금은행의 연체율도
전월보다 0.27% 포인트 오른
0.99%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대출 등 여신 증가액도 7천 200여억원으로
주택관련대출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지난 6월 여신 증가액 9천 800여억 원에 비해
증가세가 주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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