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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운동 발상지를 두고
2라운드 논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청도군에 이어 포항시도
발상지 기념관을 짓기로 하고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보도에 김철승 기잡니다.
◀END▶
◀VCR▶
포항시는 기계면 문성리에서
새마을 기념관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연면적 825제곱미터로
국비와 도비 시비 등 29억원이 투입되는데
내년말 완공되면 자료관 등을 갖추게
됩니다
◀INT▶ 김희수 회장-포항시새마을회-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
연수를 오면 기념관을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게 된다'
포항시는 박정희 대통령이 지난 1971년
국무위원과 전국 시장 군수를 대동하고
문성리를 시찰 한 뒤부터 공문서 등에
새마을 정신이 강조된다며 실제 발상지는
문성리가 분명하다고 강조합니다
◀INT▶장세헌 도의원
'청도는 대통령이 가지도 않고
도에 자료 요청해도 받은 것이 없다
특히 문성리는 대통령이 직접왔고'
포항보다 앞서 청도군도 국비와 도비 지방비 등 57억원을 들여
연면적 천5백여 제곱미터의
새마을기념관을 올 연말 완공할 예정입니다
청도군은 박대통령이 '청도 신도리'를 가보라고
한 시기가 포항보다 1년이상 앞선다고
주장합니다
◀INT▶ 청도군청 관계자
'1970년 4월 22일
도청이 아닌 중앙청에서 지방장관 회의시
회의 유시문 내용이 나오거든요'
경상북도는 올해 1억원의 용역비로
원조 논쟁에 결론을 낼 계획이었지만
두 단체의 입장이 강경하자
어정쩡한 입장으로 돌아섰습니다
◀INT▶경상북도 관계자
'우리도로 봐선 청도가 되든 포항시가 되든
별 의미가 없는 것 같아요
경상북도가 발상지라는 그런 의미가 더
중요한 것이지'
S/U)한 도에 두개의 새마을 기념관은
지역 역사를 소중히 한다는 측면도 있지만
시민들에겐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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