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베이징 올림픽 때문에
중국에서 염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염색업계가
이번에는 가성소다 값이 폭등해
또 다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우병룡 대구경북염색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가성소다는 대기업 5군데에서 95%를
생산하는데, 소금을 원료로 전기를 이용해
만드는 겁니다. 그런데 소금이나 전기값이
오른것도 아닌데 이렇게 오른건
완전히 대기업의 횡포입니다."하면서
목청을 높였어요.
네,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언제쯤
서로 상생할런지 정말 답답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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