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늦더위..모레 꺾여요

입력 2008-09-19 14:42:30 조회수 1

◀ANC▶
가을 가뭄이 심해서
애를 태우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요일인 모레 반가운 비소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비의 양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라는
예봅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ND▶








◀VCR▶
나흘째 30도를 웃도는 맑고 더운 날씨에
대기가 점점 건조해지고 있어
한 낮의 습도는 20~30%로 바짝 매말랐습니다.

등산과 같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이기에
산으로 가실 때는 불씨 관리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기상청에서는 올 가을 단풍예상시기를
발표했는데요 ...

(C.G시작)
대구 팔공산은 다음달 20일 첫 물이 들어
말쯤 되야 절정에 이르겠고,

호남지역 내장산은 팔공산 보다
열흘이 늦은 11월 11일쯤,
그리고 지리산은 우리보다 열흘 빠른
다음달 20일쯤 절정을 이루겠습니다.
(C.G끝)

올해는 강수량이 적고,
일조량이 많아 색이 고운 단풍을
기대하셔도 좋겠는데요
늦더위가 길어지면서 단풍은 예년보다
3~4일 늦어지겠습니다.

주말인 내일은 구름이 많이 끼고
동해안에 오전 한때 5mm 미만의 비가
살짝 내리겠습니다.

내륙지역으로는 30도에 가까운 늦더위가
예상됩니다.

S/U]하지만 모레는 북동기류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 남부지역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이 많지 않겠지만 이 비로 인해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추분이 있는 다음주는 가을에 한걸음 다가 서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있는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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