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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육상대회..일부 스타선수 불참

서성원 기자 입력 2008-09-19 14:26:59 조회수 0

2008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남자 110미터 허들 세계 신기록 보유자인
다이론 로블레스와 남자 100미터의 마크 번스,
여자 장대 높이뛰기 스베틀라나 페오파노바
선수 등이 불참을 통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미녀새 이신바예바와 윌프레드 번게이,
토리 에드워즈 선수 등은
예정대로 대회에 참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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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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