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경북도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지역에 유치하기 위해
홍철 대구·경북 경제연구원장을
의료산업육성자문단 단장에 위촉하고
전문가 49명으로 구성한 자문단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정부가 2037년까지
5조 6천억 원을 투입해 의약품과 의료기기,
임상 등 3개 분야에서 세계적인 규모의
의료지원센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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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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