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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수능, 재수생 강세 예상

도성진 기자 입력 2008-09-18 22:50:18 조회수 1

2009학년도 수능원서를 마감한 결과
지난해보다 재수생이 크게 늘고
4년제 대학 예상경쟁률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송원학원에 따르면
대구.경북 전체 지원자 수는 5만5천510명으로
지난해보다 28명 줄었고,
4년제 대학 예상경쟁률은 0.914대 1로
지난해 0.910대 1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4년제 대학들이 6년 연속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는 재학생이 늘고 재수생이 준 반면,
올해는 재학생은 748명 줄고
재수생은 72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입시전문가들은
지난해 수능등급제 적용으로
등급경계에 걸려 불이익을 받았던 수험생들이
대거 재수에 나선것이라며
상위권 대학과 인기학과의 재수생 강세를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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