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산업을 대구·경북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대구·경북 에너지·기후변화 포럼'이 오늘
출범합니다.
대경 에너지·기후변화 포럼은 오늘 오후
창립총회와 정책세미나를 갖고
앞으로 5개 분과위원회 별로
에너지와 기후변화에 관련한 핵심사업을
발굴합니다.
포럼은 김범일 대구시장과 김관용 지사를
비롯한 5명이 공동대표로 나서고
전문가 50여 명이 기후변화분과와
신재생에너지분과 등 5개 분과위로
구성됐습니다.
포럼은 창립행사 이후 '에너지·기후변화 비전
2012구상'과 '신재생에너지 기술 변화 및
R&D 투자'에 관한 세미나도 열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