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구여성회 부설
성매매여성 인권센터는 오늘 오후 2시
대구 2·28기념공원에서
성매매 문제 해결을 함께하는
전국 10개 단체와 함께
'민들레 순례단'행사를 갖습니다.
민들례 순례단은
전국의 성매매 집결지 현장 방문을 통해
실태를 고발하면서 집결지 폐쇄를 촉구할
계획입니다.
오늘 행사에는 대구 지역 각계 각층의 남성
100여 명이 참여하는 9·23 선언문도
낭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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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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