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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운하'는 아닙니다

윤태호 기자 입력 2008-09-17 18:17:28 조회수 3

경상북도가 앞으로 10년 동안
3조 7천억 원을 들여 낙동강과 백두대간 주변을
친환경 녹색 공간으로 개발하는
'낙동강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지만,
혹시 한반도 대운하사업으로 오해를 할까봐
노심초사하고 있는데요.

박의식 경상북도 새경북기획단장은
"운하하고는 별개의 사업입니다.
물론 물길 정비가 시급하기는 하지만,
제방을 개발해서 생태 관광자원으로
만들자는 것이 사업의 핵심입니다."이러면서, 오해를 피하기 위해 낙동강 대신 경북 그린의 영어 앞글자를 따 'G' 프로젝트로 부르기로
했다지 뭡니까?

네,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이 인공의 가미없는
자연 생태공원으로 태어나길 기대해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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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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