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시간에 부녀자들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날치기를 한
상근 예비역과 중학생이 낀 일당이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심야시간에 혼자 길을 가던 부녀자들에게
오토바이를 이용해 12차례에 걸쳐
모두 240만원 가량의 금품을 날치기한 혐의로
22살 이모 씨를 구속하는 등 5명을
사법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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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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