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미국발 금융위기, 지역 금융권도 분주

입력 2008-09-17 11:04:07 조회수 1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한
국내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자 대구,경북 금융권도
대책마련에 분주한 모습입니다.

대구은행은 파산신청을 한 리먼브러더스와의
직접적인 거래가 없어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면서도 환율과 금리변동에 따른
거래고객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동안 주가폭락으로 인해
공황상태에 빠졌던 지역 증권사들도
오늘 주가가 오름세를 보이자
시장 안정을 예견하면서
거래고객들에게
리먼브러더스의 주가연계증권으로 인한
직접 손실이 크지 않다는 점을
적극 홍보하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보험사인 AIG의 유동성 위기사태와
관련해 AIG 대구지점에도
보험계약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850억 달러
구제금융 지원계획이 발표되면서
고객들이 안도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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