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출신 방대선 경상북도 의회
전 부의장이 오늘 별세했습니다.
올해 50살인 방 의원은
제8대 경북도의회
전반기 제1 부의장을 맡는 등
3선의원으로 왕성한 의정 활동을 펼쳐왔지만,
지난해 간 이식 수술 이후 건강이 악화돼
투병 생활을 해 왔습니다.
경상북도의회는 오는 19일
방 의원의 영결식을
도의회장으로 거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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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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