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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섬유업계의 해외마케팅이 갈수록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패션의 본고장 유럽은 물론
중국과 미국 시장의 문을 적극적으로
두드리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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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부터 열린
파리 프레타 포르테에 참여한 지역 업체의
경쟁력은 역시 한국 전통의
아름다움이었습니다.
벌써 9번째나 참여한 KDC깜의 대경물산은
조선시대 왕이나 왕비들이 병풍 그림으로
사용했던 해와 달, 그리고 5개 산을 그린
일월오봉도에다 훈민정음 글씨체까지
디자인으로 형상화해 유럽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씨앤보코는 친환경 제품인 천연 감물 염색에다
우리의 전통문양을 디지털 프린팅 기법으로
화려하게 수놓아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이들은 이번 파리 프레타 포르테에서의 좋은
반응을 계기로 해외 마케팅에 더욱 주력할
계획입니다.
◀INT▶ 김두철 대표/대경물산
(유럽시장 더욱 공략하고 중국 러시아로--)
◀INT▶ 최복호 디자이너/씨앤보코
(친환경 상품으로 세계시장 공략--)
지역 최대 패션업체인 도호의 혜공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서울에서 단독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연 것을 계기로
현지 법인화를 통한 세계시장 공략으로
매출 천억 원을 올릴 목표를 세우고 있습니다.
◀INT▶ 김우종 대표/혜공
(중국과 미국에 현지법인을 두고 직수출-)
(S/U)지역 패션업체들의 이러한 활발한
해외마케팅이 성과를 거둘수록
패션도시 대구의 위상도 더욱 높아질 수
있을 것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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