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연휴는 예년에 비해 기간은 짧았지만
소통은 원활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날인 지난 12일부터 어제까지
대구·경북지역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은
하루 평균 38만 7천여 대로
지난해보다 4.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추석 당일이 47만 7천여 대로 가장 많았고,
12일이 35만 4천여 대로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5일 연휴였던 지난해에 비해
이동시간이 주는 등 소통은 더 원활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도로공사는
운전자들이 인터넷 교통정보 사이트나
휴대전화 문자서비스, ARS 등의
교통 정보를 잘 활용해 이동시간이 분산됐고,
역귀성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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