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상북도의 농촌용수 개발사업이
70%의 공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가뭄 상습지역에 저수지와 양수장을 만드는
농촌용수 개발사업이 9월 현재
7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계획한 농촌용수 개발사업 지역은
28개 지구, 만 3천여 헥타르에 해당하는 곳으로
안동 대곡과 영주 먹골 지구 등 4개 지구는
마무리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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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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