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생산 기술이 뛰어난
경북 지역 4개 농가가 경상북도로부터
기술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재배 기술과 경영 능력이 뛰어난
문경의 한 사과 농가와 김천의 포도 농가 등
4개 농가를 선정해 기술비 5천만 원 씩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들 농가는 또
농민사관학교 학생들과 귀농인들의
현장 실습장으로도 활용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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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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