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과 제조업 생산이 크게 늘고
소비와 설비투자도 개선되는 등
대구,경북 실물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대구·경북지역 수출액은
48억 5천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15.3% 늘었고,
제조업 생산증가율도 14%를 기록했습니다.
주로 전자,통신과 1차 금속을 중심으로 생산이
많이 늘어난데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의 매출이
4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고,
자동차 내수판매도 소형차 중심으로
늘었습니다.
설비투자도 개선되면서
기계류 수입이 전월보다 40%나 늘었고,
취업자수도 9천 명이 늘어나
5개월만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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