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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어제
예천재래시장을 찾았습니다.
시장에서 도지사는 재래시장 살리기에
힘쓰겠다고 했지만 상인이나 주민 모두
올 추석명절이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이 호 영
◀END▶
추석 대목장을 맞아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예천읍 상설시장.
예천지역에서 가장 큰 시장인 이곳에
김관용 도지사가 명절을 준비하는 농촌주민과
상인들을 만났습니다.
장터를 돌아보던 김지사는
떡을 사고, 문어도 사고.....땅콩도 샀습니다.
재래시장 상인들은 너무 장사가 안된다고
하소연하고....
◀INT▶김종규/상인
◀INT▶김대한/상인
지난 해보다도 절반도 장사가 안된다.
차례상을 마련하러 나온 주민들은
너무 비싸다고 아우성입니다.
◀INT▶강옥선/예천주민
(s/s)대목밑에 도지사가 재래시장을
찾는다해도 크게 달라질 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민생현장을 찾았다는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장에 나온 주민들에게
장바구니를 나눠주고 재래시장살리는데
힘을 모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INT▶김관용/경북도지사
--재래시장을 살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은 김지사는
제 16전투비행단과 사회복지법인인
문경시 마성면 어르신 마을을 찾아
장병과 노인들을 위로하고 건강한 추석명절을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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