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소방본부와
대구·경북 지방경찰청은
추석 연휴 동안에 있을지 모르는
각종 화재와 사건·사고에 대비해
비상 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휴일에도 비상 근무를 하고 있는
소방과 경찰, 도청 상황실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위로했고,
독도경비대장과의 화상 전화를 통해
독도경비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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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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