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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추석 관광특수 기대 이하

입력 2008-09-12 17:48:21 조회수 1

◀ANC▶
올해는 추석연휴가 짧아 관광업계가
예년과 같은 특수를 누리지 못하게 됐습니다.

특히 호텔은 객실 예약율이 크게 떨어져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
◀END▶


◀VCR▶
올해는 추석연휴가 겨우 3일인데다가
이마저도 토,일요일을 끼고 있어,
추석연휴가 5일이었던 지난해와 같은
호황은 기대할 수 없게 됐습니다.

현대호텔의 경우 객실 예약율이 연휴
이틀째인 14일만 60%대를 나타내고 있고,
나머지는 3,40%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INT▶김우준 팀장/ 현대호텔 객실영업팀
(평균 50%로 지난해보다 2,30% 낮아)

올해 유난히 경기가 나쁜 것도 호텔 이용객이 줄어든 중요한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호텔보다 가격이 저렴한 콘도는
이보다는 사정이 나은 편입니다.

(S/U-다수의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콘도는 특히 명절때 선호도가 높아
빈 방이 거의 없습니다.)

◀INT▶박해원 계장/ 한화리조트
(13,4일 한달 전 예약 완료, 15일 50%)

그러나 연휴가 짧은데 따른 전체 이용객의
감소는 어쩔 수 없습니다.

이 때문에 엑스포공원과 경주월드,
신라밀레니엄파크 등 놀이시설도
명절특수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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