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안동]널뛰기환율에 가업체 혼란

조동진 기자 입력 2008-09-11 15:46:48 조회수 1

◀ANC▶
환율이 연일 큰 폭으로 출렁이면서
널뛰기 장세를 보이자
수출.입 업체마다 자금운영과 경영계획에
혼란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지역업체의 사정을 조동진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자동차 와이퍼를 생산해
생산량의 90%를 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캐프 상주공장입니다.

연초 920원에서 980원으로 예측했던 환율이
요즘은 천 백원대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환율상승으로 수출환경이 좋아진것은
사실이지만 무작정 웃을 일은 아닙니다.

환율이 예측범위를 넘어서면서 움직이다보니
자금운용의 방향을 잡기가 쉽지 않고
매출계획을 다시 수정하는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혼란스러워 합니다.

◀INT▶옥선표 상무 -(주)캐프 상주공장-
"급격한 환율병동에 기업경영계획 수립 애로"

수입업체의 경영환경은 더욱 어렵습니다.

환율상승에 따른 원자재값 인상으로
수지타산을 맞추기가 어려운데다
변동폭이 심해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INT▶ 박봉규 전무 -(주)세기산업
"원자재 수입하면서 환율따라 자금운용 애로"

환율의 널뛰기 장세는 일반제조업체뿐만 아니라
농산물 수출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농가로서는 사전에 계약된 가격에 납품하지만
환율의 급등락에 따라 수출단가가 수정될 수도
있습니다.

◀INT▶ 정우승 과장 -상주원예농협-
"환율변동 심하면 농가의 수출단가에 영향"

어려운 국내외 경제환경속에
환율마저 불안정한 장세가 계속되면서
지역업체는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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