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기업들의 추석 휴가일수는
줄어든 가운데 상여 지급률은 지난 해와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구경영자총협회가 지역의 130개 업체를
대상으로 '2008년도 추석 연휴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올해 추석 휴가일수는
평균 3.6일로 지난 해의 4.7일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휴가일수가 3일인 업체가 50%로 가장 많았고
4일이 32%, 5일 12%, 6일 3%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의 비율은
67%로 지난 해와 비슷했고
추석 특별선물은 응답 업체의 66%가
제공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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