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농촌 지역이 전반적으로 어려운데요,
그 가운데서도 지역적 특성을 잘 살린
채소 농사로 억대의 소득을 올리는 농가도
있습니다
김철승 기자가 소개합니다
◀END▶
평균 해발 3백80미터인 포항시 죽장면
상옥리.
베트남과 중국 등에서 온 산업연수생들이
상추 수확에 한창입니다.
이곳에서 거둬지는 상추는 일주일에
4킬로그램짜리 8백여상자, 천만원 어치입니다.
밭 주인 이수원씨가 쌈 채소 재배에 나선 것은 지난 2천4년부터입니다.
지난해 유기농 인증을 받고 지금은
채소 박사로 통하지만 시작 당시 가장
큰 어려움은 병해충이었습니다
◀INT▶ 이수원 대표/아침이슬농장
'처음에는 무농약 재배하고 일반 화학농약
못쓰니까 병해충 관리가 상당히 힘이 들었고'
이씨가 채소 재배에 성공한 것은 서늘하고
일교차가 큰 지리적 잇점을 잘 살린 것이
주효했습니다
◀INT▶임만규 채소담당/포항시농업기술센터
'더운 지역에서는 상추가 녹는다든지
병이 많아 재배하기 어렵습니다'
3천여 제곱미터의 밭에서 첫 농사를 시작한
이 씨는 이제 열배 면적에서 연간
1억 5천여만 원의 매출을 올리는 부농으로
성장했습니다
S/U) "성실과 열정,아이디어가 조합되면
어려운 농업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 농장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철승..."///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