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고추주산지인 영양군에서
6년근 인삼재배에 나섰습니다.
영양군은 인력이 많이 드는 고추 대신에
고소득작목인 인삼을 농가에 보급한다는
전략입니다.
이 호 영
◀END▶
영양군 수비면의 한 인삼밭입니다.
6년근 생산을 목적으로
올 초에 심겨진 인삼에 붉은 열매
딸이 보기좋게 맺힐 정도로 튼실하게
자랐습니다.
(s/s)이곳의 6년근 인삼은
안동대학의 경북인삼특화작목협력단의
기술자문을 받아 재배되고 있습니다.
고추와 담배농사를 짓던
농민은 올해부터 인삼재배에 도전했으며
6년근 생산으로 고소득을 전망합니다.
◀INT▶권상기/인삼재배농민
-고추보다 인력이 덜 들고 가족끼리 하기좋다.
KT&G와 계약재배로 연간 소득이
3.3제곱미터에 만원선으로 고추재배보다
3배나 높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INT▶김광연/영양군농업기술센터 보급과장
--전량 계약재배로 농가에 보급한다.
특히 6년동안 계약금과 중도금 등
경작자금이 지원돼 처음 인삼농사를
짓는 농업인도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올해 영양지역에 재배되는 6년근 인삼은
5.5ha로 모두 8농가가 참여했습니다.
영양군은 주요 작물이지만 일손이 많이 드는
고추를 대체하는 작목으로 인삼재배를 권장하는 등 농가보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