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새마을지도자들의
역량을 키우는데 본격 나섰습니다.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역점 시책으로 추진 중인
'21세기 새마을운동' 확산에
새마을 지도자의 역량이 중요하다고 보고
어제 포항을 시작으로
경북도내 6개 시·군을 돌며
'핵심리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권역별로 400명 씩
모두 2천 400여 명의 새마을 지도자가
참여한 가운데
새마을 운동의 세계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이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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