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이 전국에서 처음 시작한
몰라서 더 낸 세금을 직접 찾아주는 사업이
국세청 주요사업으로 채택되는 가 하면
내년부터는 저소득 근로자에게 장려금까지
지급하기로 했는데요.
홍대근 대구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고소득자들은 소득세를 내고도 연말이 되면
소득공제로 또 많이 찾아가거든요,
그런데 소득공제 대상도 안되는
연봉이 천 700만 원이 안되는 근로자들은
생활이 정말로 어렵습니다."이러면서
어려운 근로자들에겐 1년동안 120만 원의
근로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어요.
네, 국세청하면 세금을 갈쿠리로 끌어간다는
인식이 강한데, 돈을 나눠준다니
거 참 세상 많이 달라졌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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