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010년 말 조성을 끝낼
달성군 성서 5차 산업단지를
일반 기업을 대상으로
먼저 분양하려던 계획을 바꿔
대기업 위주의 공단으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계와 금속, 전기와 통신 분야
대기업군 리스트를 마련해서 기업 유치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