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영,호남지역 다문화 가족 150여 명을
경주로 초청해
문화체험 교류 행사를 갖습니다.
결혼이민여성에게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남편과 시부모, 자녀 등
가족 전체가 참여해
가족간의 화목을 다지고,
성공적인 정착 사례에 대한
정보도 교환합니다.
또, 내일은 석굴암과 불국사 등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문화재 체험 행사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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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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