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여행업계, IMF보다 더 춥다

도성진 기자 입력 2008-09-06 17:17:44 조회수 1

끝없는 경기침체에, 고유가와
환율 인상까지 겹치면서 여행업계는
그야말로 최악의 불황을 맞고 있는데,
옆친데 덮친 격으로 태국 소요사태와
중국 지진까지 발생해 문을 닫는 여행사가
속출하고 있다지 뭡니까?

대구관광협회 조인철 여행업 위원장,
"IMF 때는 어느정도 준비나 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대여섯 가지 악재가 한꺼번에 들이닥쳐
정신을 못차리겠습니다. 이상태로 계속가면
여행사들이 줄도산할 판인데 딱히 대안이
없다는게 더 걱정입니다."하면서
가을이지만 한겨울 추위에 떨고 있다고
말했어요.

네~~~ 화불단행(禍不單行)이라고,
나쁜일은 한꺼번에 몰려드는가 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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