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와 달성군이
향토생활관 건립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대구대는
3억원의 향토생활관 건립 기금을 낸 달성군이 30명의 지역학생을 추천하면
기숙사에 우선 입사시킬 예정입니다.
칠곡군과 청송군에 이어 달성군과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을 체결한 대구대는
다음달에는 포항시와 안동시, 군위군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경북도내 지자체와의
협약 체결로 연말까지 16억원의 기금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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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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