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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수출은 높은 가격과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 농업의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8개 수출단지가 있는 상주지역에는 요즘
수출작업이 한창입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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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5년부터 본격적인 미국수출에 나서고
있는 상주시 외서면 대미수출단지입니다.
올해 수출목표량은 미국이 750톤,
대만이 4백톤으로 막바지 선과와 선적준비
작업이 한창입니다.
2백여농가가 참여하고 있는 외서수출단지의
수출가격은 15kg 한 상자에 3만 천원선으로
2만원대인 국내보다 단가가 높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돼
전체 생산물량의 40% 가까이를 수출합니다.
◀INT▶김용해 조합장 -상주시 외서농협-
"가격 30% 높고 농가에 안정적 소득 안겨줘"
이같은 수출은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관리,
상품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고 있습니다.
◀INT▶ 마이크 맥가번 -미농무성 검역관-
" 최상급의 품질,지금까지 본것중 최고"
(S.U)상주지역에는 이같은 수출단지가
배와 사과,포도,곶감 등 4개 작목에서
8개 단지가 지정돼 있습니다.
경북도내 최고로
농산물 수출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는 가운데
올해 전체 수출목표량은 천 7백톤에 이르고
있습니다.
상주시는 가공식품까지 수출하고
미국과 유럽,동남아 등지로 시장을 다변화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INT▶ 차진환 담당 -상주시-
"작목은 물론 시장다변화로 소득 증대"
수출단지로 지정된 작목외에도
최근에는 화훼도 수출길에 나서는 등
농산물 수출은 우리농업의 대안이 되고
있습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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