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27명을
처음으로 배출했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6월 영어와 일본어, 그리고
중국어 회화가 가능한 간호사들을 선발해
11주의 의료관광 전문 코디네이터 교육을
마쳤습니다.
이들은 소속 의료기관에서
외국인 의료 관광객을 대상으로
분야별 안내와 통역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분야별로는 경북대병원 모발이식센터를 비롯해
성형분야 , 종합병원 검진센터,
양.한방 협진센터, 한방분야 등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