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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 중소수출입업체 애로사항 쏟아져

입력 2008-09-05 17:49:38 조회수 2

◀ANC▶

최근 환율급등으로 수출입업체들이
고전하고 있습니다만
공항이나 항만과 거리가 먼
대구,경북의 중소업체들은
더 많은 애로사항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내륙지역 중소수출입업체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대구를 찾은 허용석 관세청장에게
기업인들의 애로사항 개선요구가 쏟아집니다.

대구의 수출입업체는
외국으로 샘플을 보낼 때도 번거롭습니다.

◀INT▶손중배 대표 / 주식회사 유레카
"대구공항를 거쳐 인천공항에서 또 검사받으니까 시간에 쫓겨 외국비행기를 놓칠수있고"

◀INT▶ 박호생 부사장/ 주식회사 성안
"통과절차 까다로와 지연사태도 우려된다"

수입하는 원재료에 붙는 높은 관세율도
부담입니다.

◀INT▶심상학 대표/ 모토닉
"원재료 중간 부품을 수입할 때 관세 낮춰달라"

최근 원산지 위반 제품때문에
애를 먹고 있는 안경테와 기계부품업체들은
처벌강화를 주문합니다.

◀INT▶진영환 대표/ 삼익THK
"솜방망이 처벌 가볍다. 법어기면 발 못붙이게해야한다."

허 청장은 내륙지역 중소 수출입업체의
애로사항을 개선하기위한
대책 마련을 약속합니다.

◀INT▶ 허용석 관세청장
"많이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 바꾸기가 불안한게 있어도 대범하게 추진하겠다."

S/U]특히 관세청은 공항이나 항만과의 거리가 멀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중소 제조업체의 수출경쟁력을 높이기위해
수출검사를 선적지 세관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고치기로 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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