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가 노사가 마련한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을 부결시키자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는 또 다시 파업수순으로
가는 것이 아니냐며 걱정하고 있습니다.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는
지난 2일 현대자동차 노사가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내자 안도하는 분위기였지만
오늘 노조가 잠정합의안을 부결시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파업에 들어가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습니다.
부품업계는 특히 현대자동차 노조가
61%의 높은 반대율로
잠정합의안을 부결시켰기 때문에
앞으로의 협상도 쉽지 않을 것이라며
큰 우려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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