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산과 들에
야생 버섯이 많이 자라고 있어
성묘객과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국내에서는 독우산 광대버섯과
개나리 광대버섯을 비롯해
60여 종류의 독버섯이 자생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일부는
일반 식용버섯과 모양이나 색이 비슷하고
냄새도 독하지 않아 식용버섯으로
착각하기 쉽습니다.
농업기술원은
독버섯을 먹으면 20시간 안에
복통이나 구토, 경련이 나타나고
심하면 사망할 수도 있다며
잘 모르는 버섯을
함부로 먹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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