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사흘동안
울릉도에서 학계와 산림관계관,
민간단체 등과 함께 푸른 독도 가꾸기
심포지엄을 갖습니다.
심포지엄에서는 푸른 독도 가꾸기에 앞서
여론을 수렴하고
지금까지 추진해온 계획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찾습니다.
또 경북대 황상일 교수가
'독도 및 울릉도 지형, 특성에 대한
연구발표'를 하고,
독도를 후손에게 온전히 물려주기 위한 토론과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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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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