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들이 최근 한나라당사 앞에
설치된 CCTV의 철거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인권운동연대 등 대구지역 인권시민단체들은
지난 7월부터 한나라당 대구경북시도당 앞에
두 개의 CCTV가 운용되고 있다면서
"이는 한나라당이 민의를 수렴하기보다는
당사 앞에서 진행되는 집회 참가자는 물론
당사를 드나드는 시민들을 감시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CCTV가 어떤 과정에서 설치됐고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 수 없다면서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 CCTV의 철거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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