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7년에
경상북도가 설립한 경도대학이
적자 운영에 허덕이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상북도 의회에 따르면,
올해 경도대학의 학생 납입금은
11억 8천 300만 원이지만,
인력운영비는 35억 5천 100만 원으로
23억여 원의 적자가 불가피합니다.
이는 전체 정원 940명 가운데
현재 정원이 660여명으로 70%에 불과한데다
휴학생이 320명으로 절반을 차지해
재원 마련이 제대로 안되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경도대학을
국립대에 흡수 통합하거나 기능 전환 등을
추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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