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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도 이젠 IT시대를 맞고 있습니다.
과수원에 장치된 센서에서
온도와 습도 등 각종 정보를 감지해
농업인의 휴대전화로 전송되는
시스템이 등장했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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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의 한 과수원.
만 6500제곱미터에 달하는 과수원 곳곳에
온습도와 태양빛 등을 감지할 수 있는
전자센서가 설치돼 있습니다.
풍량과 풍속 등 과수원에서 일어나는
기상여건은 농업인의 휴대전화나 컴퓨터로
전송됩니다.
과수원 주인은 이 전자센서 덕분에
올 봄, 서리피해를 피할 수 있었습니다.
◀INT▶명달호/영주시 풍기읍
--기온이 내려가면 스프링쿨러가 자동으로..
(S/S) 이 센서를 한 과수원에만 설치해도
주변의 농가에서 같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7천만원에 달하는 비싼 설치비가 문제지만
작목반별로 여러 농가에서 함께 설치할 경우
비용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과수원뿐만 아니라
정전 등에 따라 갑작스런 온도변화가 일어나는
저온저장고도 이 장치가 아주 유용합니다.
◀INT▶명달호/영주시 풍기읍
--저장고 오작동을 금방 알 수 있다.
휴대전화로 연결되면서 전국 어디서나
과수원의 기상상태를 알 수 있는 이 시스템은 산간지역 과수원이 냉해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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