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가까이 끌어온 옛 달성군청사의 매각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달성군에 따르면
옛 달성군청사를 사기로 했던 솔로몬씨앤디측이
지난달 29일까지 군청사 매입잔금과
연체이자 등 159억원을 완납하지 않아
옛 달성군청사의 매매계약이 최종 파기됐고,
영화관 등 복합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던
이 일대 개발계획도 무산됐습니다.
달성군은 대부분 1종 주거지역으로 묶인
옛 청사의 용도변경 등을 통해
재매객을 추진할 계획이지만
토지 감정평가 등의 절차를 다시 밟아야 해
재매각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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