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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의 가장 기본적인 임무는
입법활동이라 할수 있겠죠.
지역 국회의원들이 이 기본적인 입법활동을
얼마나 열심히 하고 있는지 봤더니
초선의원들은 왕성한 반면에,
경험이 많은 다선, 중진의원들은
낙제 수준입니다.
오태동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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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의성·청송 지역구의 정해걸 의원,
초선이지만 농어업인 지원법,
한국마사회법 등
벌써 5건의 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INT▶정해걸 의원/한나라당
(지역민에 대한 마지막 봉사, 단체장 하던 중 느꼈던 시정돼야 할 것 발의했다.)
역시 초선의 조원진 의원도
대구지역 택시업계의 청원을 받아
택시 연료를 압축천연가스로 바꿀 경우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법률 등
3건을 발의했습니다.
◀INT▶조원진 의원/한나라당
(2011 육상선수권대회를 활용해
대구가 CNG연료 택시 시범도시로 지정받을 수 있다.)
재선 이상 의원 가운데는
모바일산업 진흥법안을 대표발의한
김태환 의원이 유일합니다.
◀INT▶김태환 의원/한나라당
(모바일 산업 육성이 꼭 필요하고
특구 지정을 할 수 있도록 한 법, )
(S/U)그러나 대구·경북 다선 중진 의원들이
대표발의한 법안은 찾아보기 어려워
관록있는 중진의원들이
국회의원의 기본적인 의무는
소홀히 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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