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개실마을이
다양한 농촌체험 행사를 통해
전국적인 휴가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개실마을에서는
엿과 떡 만들기, 짚으로 계란꾸러미 만들기,
한옥 체험 등 전통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가 마련돼
올 여름 휴가 기간에만 전국에서
2천 900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횡성군과 나주시, 진안군 등
다른 지역에서도 개실 마을을 방문해
벤치 마킹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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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6월 4일 '대가야 역사와 문화' 리포트에
개실 마을 그림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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