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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소문난 잔치집 먹을 것 없죠

입력 2008-09-01 17:15:35 조회수 2

지난 주 국회가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한 뒤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는
국비예산을 조금이라도 더 따내려고
의원들을 찾는 전국 각,시·도 공무원들의
발걸음이 더욱 분주해지고 있는데요.

경산,청도출신의 최경환
한나라당 수석 정책조정위원장
"부산, 대전, 심지어 광주 공무원들까지
제방을 찾아올 정돕니다. 그래서 우리는
조용히 대구,경북 예산을 따오려고 합니다.
괜히 소문나면 다른 시,도 출신 의원들이
방해작업을 하거든요"하며
조용하게 실속을 차리겠다는 설명이었어요.

네, 이제 믿는 것은 지역 출신 국회의원님들
뿐이니 국비나 많이 따내시기 바랍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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