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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교실 냉방개선 `최하위'

정윤호 기자 입력 2008-09-01 11:40:52 조회수 1

경북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실의 냉방기보급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의회 윤영식의원에 따르면
도내 학교의 냉방기보급률은 66%로
인천의 98%, 서울 98%, 경기 94%,
충남 85% 등에 비해 많이 낮았습니다.

특히 초등학교는 58%만 냉방시설이 개선됐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개선율은
각각 67%와 79%로 나타났습니다.

경북교육청은 그러나 오는 2011년쯤
냉방기 보급률을 80%까지 올린다는
계획이어서 당분간 '폭염수업'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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